왜관 히코토 라멘 여기 찐 이예요 ㅠ 가격 및 후기

 

 

 

 

주차 공간 O

 

운영시간 일요일 정기휴무  

OPEN 11:00

LAST ORDER 20:00

               

브레이크 타임 14:30-16:30

 

가게가 반사된 유리로 되어있어서 연지 안연지 사실 잘은 몰라서 안에 불빛만 보고 갔는데 다행이 열려있었다 ㅠ 너무 일찍  닫아서 여태 못가다 이제 가게 되었다.

 

 

무인포스기로 주문하는 시스템이고 글로 되어있어서 라멘 자체를 첨 먹는 사람은 좀 고르기 어려울수 있는데 위에 다행히 사장님 대강 설명 한 글로 참고 하고 골랐다.

 

이날 차슈동을 먹고싶었는데 오후였고 사람들이 많았는데 품절이였다 ㅠ 그래서 히코토와 돈코츠 라멘을 골랐고 그옆에 가라아게를 골랐는데 ㅠ 다 존맛이였다 ㅠㅠㅠㅠㅠ

돈코츠는 육수가 하얀데 사골 육수 그맛인데 그 맛이 울린다ㅠㅠ

히코토도 미친다 ㅠㅠㅠ 

단무지는 첨으로 먹어본 맛이여서 신기했다. 유자맛이 나는 단무지여서 맛이 신기했고 가라아게는 바로 튀겨서 바삭했고 소스는 칠리랑 생선까스 그소스맛이다.

 

맛있어서 또 갔다 ㅠㅠ 이번엔 차슈동 먹고 싶어서 갔는데 이날도 품절이여서 아쉬운 마음으로 카라이 라멘을 먹었다. 이번엔 새우 튀김을 먹었는데 이 시간대에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이 먹는 법을 설명해주셨다. 김에 면을 싸서 먹는 거라고 설명해주셨다.. 거기에 밥은 무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우린 이거자체로 양이 많아서 밥은 달라고 하진않았다 

내 개인적으론 카라이 라멘 > 돈코츠 > 히코토 였다. 물론 개취지만 내가 얼큰한걸 좋아해서 그런듯하다 

그래도 굳이 순위를 하면 그렇지만 다 맛있다 ㅠㅠㅠ 차슈동은 맛베기로 한번 맛 봤는데 진짜 여기 사장님은 찐이시긴한듯 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다. 혼자 운영하셔서 차슈동은 그날 고기 양이 정해져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고구마 치즈고로케를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직접만드시냐고 했더니 기성품이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누가 만들었는지 칭찬해야한다면서 ㅋㅋㅋㅋ 담에는 그걸로 정하고 또 가야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