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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한번 드셔보고 괜찮다고 해서 찾아간 곳

안지랑 골목에 여러 곱창가게가 있는데 사실 막창곱창은 내기준 다 비슷한 맛이라 생각이 든다.
그렇다면 아무래도 서비스나 다른 반찬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까 싶다.

일박이일에도 나왔다고 광고가 눈에 띄었다.

보통적으로 사장님 말씀으론 곱창하고 막창이 제일 잘나간다고 하셨고 처음 오셨으면 세트메뉴를 추천한다고 하셨다.
우리는 3명이여서 세트1번을 먹었다.

양은 막상 받았을 때 적어보였으나 은근 양이 많았다.

여기 별미라면 콘치즈가 맛있고 소스로 마요네즈랑 매콤한 소스랑 꼬치 소스로 흔히 먹는 데리야끼랑 양념을 줬다.

양념장 추천으로 사장님 말씀으론 막창 양념에 고추랑 파를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섞어봤는데 느끼하지않고 매콤하니 딱 좋았다.

구석쪽에 보면 반찬을 리필할수 있다. 콘치즈는 다시먹고 싶으면 돈을 내야한다 ㅠ
다른 가게와 다른게 있다면 사장님의 말빨과 서비스 정신이 매우좋다. 친근한 삼촌컨셉때문에 단골 분도 많은 것 같다.
위치
주차공간: 옆에 유로 주차장이 있고 가게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되주기는 하나 거의 천원이상은 내야한다고 봐야한다.
영업시간: 1,3째 일요일은 정기휴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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